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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보훈부 주요 행사 일정 정리

9분 읽기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과 태극기 행렬, 6월 호국보훈의 달 추모 분위기

6월 호국보훈의 달은 어떤 달인가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보훈부가 1985년부터 매년 6월 한 달 전체를 지정해 운영하는 국가 기념 기간입니다. 현충일(6월 6일), 6·25전쟁 기념일(6월 25일), 제2연평해전 기념일(6월 29일)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날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추념식, 위로 행사, 보훈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공식 자료를 확인해 보니, 국가보훈부는 매년 5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간의 세부 일정표를 공개합니다.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은 단순한 추모 기간이 아니라, 국민이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하는 국가적 캠페인”이라고 명시한다.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전경 사진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현충일 추념식은 매년 6월 6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거행됩니다. 대통령, 3부 요인,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하며, 추념식 시작과 동시에 전국에 1분간 사이렌이 울려 묵념을 합니다.

추념식 주요 순서

시간순서비고
09:55참석자 입장 완료보안 검색 후 착석
10:00사이렌 및 묵념 1분전국 동시
10:05헌화·분향, 추념사대통령 추념사
10:30추념공연·합창보훈예술단 공연
11:00식후 참배묘역 자율 참배

현장 참석은 국가보훈부 누리집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일반 국민은 KBS·MBC·SBS 등 주요 방송사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6·25전쟁 기념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6·25전쟁 기념식은 6월 25일 오전 10시 잠실실내체육관(또는 매년 지정 장소)에서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으로 거행됩니다. 6·25참전유공자, UN참전국 대표, 정부 인사 등 약 4,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 2부 참전유공자 위로연으로 구성됩니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6·25 참전유공자에게 위로금, 보훈도서, 기념품을 전달하며, UN 참전국에 대한 감사 메시지 영상을 함께 송출합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도 자체 6·25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공식 자료를 종합하면, 지역별 일정은 해당 시·도 보훈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호국보훈의 달 한 달간 어떤 행사가 더 있나요?

국가보훈부는 6월 한 달 동안 30여 개의 부대행사를 운영합니다. 추모, 감사, 화합의 3대 테마로 구성되며, 전국 25개 국립묘지·보훈공원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요 부대행사

6월 호국보훈의 달 부대행사 일정표 인포그래픽

일반 국민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일반 국민의 참여 방법은 크게 4가지입니다. 보훈 캠페인 동참부터 묘역 참배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부분 무료로 운영됩니다.

첫째,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패용입니다. 5월 중순부터 국가보훈부 누리집 및 전국 지방보훈관서에서 무료 배포하며, 6월 한 달간 패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둘째, 6월 6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동참입니다. 셋째, 국립묘지 자율 참배입니다.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등 11개 국립묘지는 6월 한 달간 야간개방을 확대 운영합니다. 넷째, 보훈가족 감사 캠페인입니다. 주변 참전유공자 가정에 손편지나 꽃을 전하는 활동을 보훈청 단위로 모집합니다.

2025년부터 달라진 보훈 정책은 무엇인가요?

2023년 6월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면서 정책 규모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보훈급여금은 매년 물가상승률에 연동되어 인상되며, 참전명예수당은 월 42만원에서 단계적으로 인상되고 있습니다(국가보훈부 보도자료 기준).

또한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 대상, 보훈 요양시설 입소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중에는 전국 6개 보훈병원에서 참전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됩니다.

국가보훈부는 “보훈은 보상이 아니라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보훈가족의 일상에 닿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힌다.

✅ 시작 전 체크리스트

📊 한눈에 비교

행사일시장소참석 규모
현충일 추념식6월 6일 10:00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약 5,000여 명
6·25전쟁 기념식6월 25일 10:00잠실실내체육관약 4,000여 명
제2연평해전 기념식6월 29일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6월 셋째 주부산 유엔기념공원-
보훈가족 위로 음악회6월 둘째 주예술의전당 등 5개 거점-
나라사랑 큰나무 캠페인6월 1일-30일전국 보훈공원·학교-

자주 묻는 질문

Q

현충일 추념식 현장 참석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국가보훈부 공식 누리집(mpva.go.kr)에서 5월 중순부터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추첨으로 좌석이 배정되며, 보훈가족과 학생단체는 우선 배정됩니다. 현장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Q

6월 6일 사이렌은 전국 어디서나 들리나요?

네. 행정안전부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방위 경보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동시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운전 중에도 안전한 곳에 정차해 묵념에 동참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Q

국립묘지 참배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개인 참배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6월 6일 현충일 당일에는 혼잡으로 인해 차량 진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단체 참배(20인 이상)는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Q

호국보훈의 달 행사에 자녀와 함께 가도 좋을까요?

네, 적극 권장됩니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가족 단위 참여를 위해 보훈 체험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보훈 도서 전시회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일부 행사는 봉사시간 인정도 가능합니다.

Q

참전유공자 본인이 받을 수 있는 6월 혜택은 무엇인가요?

6월 한 달간 전국 보훈병원 무료 건강검진, 보훈문화 공연 무료 초청, 보훈 도서 무료 배송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일부 지자체는 6·25 참전유공자에게 위로금 5만원-20만원을 별도 지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보훈지청에 문의하면 됩니다.

Q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배지는 어디서 받나요?

전국 지방보훈관서(보훈청, 보훈지청)와 일부 지하철역, 시청·구청 민원실에서 무료 배포합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른 방문이 권장됩니다.

출처 및 인용

  1. [1]

    현충일 추념식은 매년 6월 6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식 누리집, https://www.mpva.go.kr

  2. [2]

    6월 6일 오전 10시 전국에 1분간 사이렌이 울려 묵념을 한다

    출처: 행정안전부 민방위 경보 안내, https://www.mois.go.kr

  3. [3]

    국가보훈처는 2023년 6월 국가보훈부로 승격됐다

    출처: 국가보훈부 연혁, https://www.mpva.go.kr

  4. [4]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월에 거행된다

    출처: 재한유엔기념공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unmck.or.kr

  5. [5]

    전쟁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기간 중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출처: 전쟁기념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arm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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